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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Aimer Live in 武道館 ”blanc et noir” Event


일주일만에 다시온 무도관, 1년이 다되어가는 그때의 나를 계속 먼곳으로 이끌어준

그 느낌을 다시 느낄수있을까하고 나는 조금 기대를 품었다.




자리는 서쪽아레나 5열, 나는 노래부를때의 표정을 보는걸 좋아하는터라 미묘한 표정까지 잡아낼수 있었기
때문에 좋은 자리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암전이되고 고요속에서 피아노소리가 들려왔다.

작은별, TWINKLE TWINKLE LITTLE STAR.

insane dream으로 무대를 압도하며 등장했던 1년전과는 달리 조용하게, 그러나 한발자국씩 강하게 내딛는 느낌의 곡으로 시작한 라이브는 첫 앨범이었던 sleepless nights의 곡들을 하나씩 풀어나갔다.

전반부는 흰 드레스를 입은 blanc의 곡, 상냥한곡들이었다. 이후 라이브뷰잉의 이야기를 하며 꺼낸 蝶々結び는
에메 자신과 그녀를 지탱하는 팬들, 서로가 균등하게 맞당겨 생긴 매듭이 지금의 그녀를 있게했다는 느낌을 받게했다.


그리고 시작된 강렬한 Noir. 첫곡은 us였다.

스테이지의 가운데에 서있던 그녀의 주위로 조그마한 별이 잔잔히 내려오기 시작하다 이내 us의 강렬한 사비를 따라 격동하기 시작했다.
붉게 빛나는 별들은 끝이 다가올수록 떠오르는 그녀의 주위를 춤추며 하나의 형상을 이뤄갔다.


그리고 곧장이어진 hoLlow wORlD, 검은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그녀는 사비의 강한 느낌을 따라 그르렁거리며 떨리는 목소리를 무도관 전체에 흩뿌렸다. 

붉은 조명이 스탠드를 돌아가며 비추고 이게 Noir의 진짜 시작이라고 말하는 듯한 그녀는 

Last stardust ~ 花の唄로 페이트시리즈의 곡들을 노래했다.

이어진 RE:I AM, 이노래는 첫마디로 모든걸 압도해야 진가를 발휘하는 곡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이번은 조금 아쉬웠다.

사실 오케스트라를 끌어와야 이 곡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겠지만 전보단 강렬해진 느낌이었으니 나름 만족했다.

마지막 곡으로 선택된 stars in the rain은 사비에 강하고 높게 울리는 느낌이 좋은데 1절에선 늘 느꼈던, 음색은 좋지만 파워가 부족한느낌을 받았었는데 라스사비로 접어들고 끝으로 다가갈수록 그녀가 떠오르고 목소리에 점점 힘이 실리기 시작하자 내가 정말 원했던, 깔끔하게 지르는 사비의 끝자락에서 탄성을 질렀다.



앵콜에 늘 해줬던 육등성의 밤이 나오지않고 ONE으로 끝내려나 생각하며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제 여름이 끝나는구나하고 생각이 들게하던 곡이었다. 뭐랄까 잔잔한 여운을 남기기보단 즐거웠다라는 느낌을 남기게해주는, 그런 상쾌한 곡이었다.


밴드의 구성원이 하나둘씩 무대밑으로 내려가고, 아니 밴드마스터와 그녀를 두고 내려가는걸 보고 직감했다.



수십번, 수백번은 들은 피아노소리가 흐르고 거기에 맞춰 그녀의 목소리가 흐를때, 하늘에서 하나씩 별이 뜨기 시작했다.
그 빛이 하나둘씩 퍼져 하늘을 가득 메웠을 때엔 난 그녀의 목소리가 작게 떨리고있는걸 알아차렸다.

그녀의 데뷔곡인 육등성의 밤은 그녀의 과거에도, 내 자신에도 들어가있는 각자의 기억이 녹아들어 하나의 별이 되는 곡이라고 생각한다. 
그야말로 그녀를 대표할수 있는 그녀 자체라는 느낌의 곡.

모든 것의 끝으로 접어들며 하늘로 떠오른 그녀의 주위로 별이 쏟아지고, 무대는 막을 내렸다.





라이브가 끝나고 흘러나오는 곡을 들으며 한참을 앉아있었다. 마지막 2주간 있었던 일들이 조금씩 생각나기도하고
나를 1년동안 있게해준 첫 발판이었던 10월의 그때가 생각났었다.



29일의 밤이 깊어가며 그렇게 즐거웠던 2주간의 여름이 끝났다.

다음은 언제일까 생각은 조금해보지만 왠지 일주일전의 무도관도, 지금의 무도관도 뭔가 내겐 연속보다는 일의 매듭이라는 느낌이었다. 아마도 내 자신이 이걸 포기하진않겠지만 전보단 덜하지않을까.




( 사진출처 : http://natalie.mu/music/gallery/show/news_id/246643/image_id/840266 )

[2016.12.31~1.1] ミルキィホームズ ファンクラブイベント ゆくミルくるミル 2016-2017

내가 연말에 도쿄에 온 목적이었다.

8월에 지인에게 잔뜩 꼬득임당해서 농담조로 아이미가 안나오면 도쿄앞바다에서 자결해야지하고있었는데 

다행히도 나왔다.

밀키는 처음 가보는터라 살짝 낯설었지만 지금까지 라이브도중에 있었던 일들이 기억나는걸보면

정말 재밌었나보다.




12월 31일 아침, 신세진 분에게 인사를 하고 맥모닝을 먹었다.


 회장이 오미야였기때문에 오미야 역앞 호텔에 체크인을 한 후 한국인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가서 같이 점심을 먹었다.

카레를 먹었는데 아마 흔히 보이는 체인점 그런거였는데 맛은 있었다.


1부는 라이브였고 2부는 이벤트 이름답게 새해 카운트다운을 하는 이벤트였다.

그래서 1부만 가는 사람들은 좀 아쉽겠다싶었는데 뭐...기분이라도냈으니ㅋㅋ

1부의 자리는 2층 최전열, 그것도 통로석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1부나 2부나 자리는 정말 미친듯이 잘 뽑았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특별 영상을 보고 곧이어 라이브가 시작됐다. 

열심히 공부해서 갔다지만 모르는 곡도 좀 나와서인지 당황한 부분이 조금 있었다.

그래도 1부에서 최대한 익숙해져서 2부엔 열심히 놀아야지하는 생각이었기때문에, 딱히 조급해하진않았다.

중간에 페더즈가 노래를 하다가 1층의 복도로 나오는 부분이 있었는데 아이미는 위의 사진에 보이는 통로의 오른쪽으로 지나갔다.

난 난간에 기대서 지나가는걸 소리지르며 보고있었는데 머리를 스치는 생각이 있었다.


저기 내 2부 자리인데?


1부엔 새해 카운트다운을 하지않았는데, 아니 했다. 일본이 아니라 태평양의 어느곳.....

거길할줄은 나도 몰랐지...




1부가 끝나고 잠시 근처 편의점에서 허기를 달랠겸 삼각김밥을 먹고 곧장 줄을 서서 입장했다.

자리는 14열 통로석, 1부대로라면 아이미는 이곳에 온다.

여전히 모르는 노래 투성이였지만 1부에서 어느정도 익혔으니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으로

아이미의 타올을 머리에 질끈맸다.

이윽고 시작된 2부, みるみるUPっぷ↑↑에선 손목에 아대한채로 발전기도 돌려보고

반도리에 나올 곡인 그리그리의 곡에선 열심히 점프하며 목을 태웠다.


페더즈가 나올땐 울오 다발로 꺾고 점프해가며 난리쳤는데 그리고 때가 왔다.


노래 도중에 아이미가 통로로 내려왔다.

하이터치 한번하겠다고 머리에 타올질끈 동여매고 잔뜩 대기타다 순간 손이 맞닿았다.

손이 맞닿은순간 심장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그때 아이미가 바로 뒷통로에 멈춰서 계속 노래하는데 그 거리가

3미터? 아니 2미터도안되는 거리였다. 아마 평생외칠 아이미는 그때 다 외쳤지싶다.

아이미가 사라지고 뒷사람에게 시끄럽게해서 미안하다고했는데 웃으면서 이해한다는 눈빛으로 괜찮다고했다.


이윽고 다가온 카운트다운타임.

카운트다운이 10초정도 앞으로 다가오자 왼편의 사람의 손을 붙잡고 통로 건너편의 사람에게 손을 달라고했다.

멈칫하더니 이내 손을 건네주길래 맞잡고는 다시 화면을 바라보다가

1월 1일이 되자 사람들과 함께 축복을 외쳤다.





일주일간의 체류를 끝내고 집으로 가는길, 좋은 기억들이었다는 기억밖에 안났다.

처음으로 장기체류, 처음으로 코미케도 가보고 새해를 좋아하는 성우와 맞았다.

이게 향후 9개월간 내가 줄기차게 일본을 다니게해준 시발점이자 원동력이 아니었나싶다.

[2016.12.28] 麻倉もものMusic Rainbow 04 Event

크리스마스부터 도쿄에 머물다 28일에 뮤직레인에서 이벤트를 하는걸 알게됐다.

그래서 당시엔 아사쿠라 모모에게 관심이 있었기때문에 티켓을 한장 구입, 뽑아보니 2층 후열이었다 -_-;


모쵸의 이벤트는 저녁시간대였기때문에 근처 스타벅스에서 3시간쯤 느긋하게 휴식했다.

가만히 폰만지고있었는데 갑자기 예쁜누나가와서 서비스라고 코코아를 줬다. 

예쁜누나 성우할 생각 없으세요? 오시해드릴텐데




회장인 나카노 선플라자, 얼마안가 문닫는다는데 회장들어가보니 꽤 깨끗해서 왜 철거하나싶었다.

회장앞에선 어떤 이상한 무리들(..)이 노래를 틀고 오타게를 하고있었다. 이거 분명 토크이벤트일텐데...



자리는 2층 9열? 그쯤이었다. 뭐 그래도 경사가 좀 있었던터라 무대는 어느정도 잘보였고 좌석도 편해서 만족했다.


모쵸 아 역시 귀여웠다. 모쵸의 티셔츠 디자인이 분홍색에 하트그려진거였는데 

그걸 잘도입고있다고ㅋㅋㅋ 현장에서 봤을땐 음 별론가 싶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하나 살껄그랬다.

제일 후회되는건 복숭아 인형 안산거려나...

이벤트도중에 했던게 그거였다

잘하는거? 아마 그랬을건데, 아마 그거였지싶다.

아무튼 그걸 소개하는건데 첫번째로 훌라후프에 꽤 자신있다고했다.

스태프가 준 훌라후프를 받아들더니 능숙하게 돌리기 시작했다. 난 옛날부터 훌라후프 도저히 못돌리겠던데

참 잘도 돌리더라


두번째는 뭔가.. 뭔가이름은 기억안났는데 모쵸가 계속 먹었다. 

어디서 사왔는지 편의점에서 팔던 치킨하고 뭐였지 가면라이더 과자?

아, 롤빵을 먹고싶다고 했었다. 그래서 끝나고 모쵸오시에게 롤빵얘기를 했던 기억이있다.


세번째 기억나는건 자전거를 타는거였는데, 어지간히 자전거를 못타는 모양이었다.

자전거를 끌고오더니 탈수있다고 타다가 한 30cm갔나 바로 쓰러졌다.

뭐하는거지

그러다 다시 타고 아까 그정도 가더니 다시 주춤했다.

그러자 뒤에서 스탭이 보조바퀴달린 자전거를 끌고와서 주자 그건 곧잘 탔다.

넘어질일이 없으니까 당연히... 타다 멈추는걸 잊은건지 무대옆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퍼스트싱글의 복숭아 얘기를 했다.


자기말로는 머리위에 복숭아를 올려서 균형을 잘잡는다고하길래 솔직히 좀 못미더웠는데

보여주겠다며 올리더니 무대를 저벅저벅 걸어다녔다. 머리에 붙여놓은게 아닐까싶었는데 그냥 평범한 복숭아였다.

그러더니 복숭아로 저글링을 하겠다며 2개를 더 들었는데 복숭아를 던지고 노는건지 아님 저글링을 하는건지....


그후는 라이브파트,

세곡을 불렀었는데 하나는 今好きになる。 그리고 明日は君と。 하고 다른 하나였는데

그게 모쵸가 존경하는? 좋아하는? 곡이었는데 잘 모르는 노래여서 기억이 안난다.

今好きになる。는 예전에 한번 들은적이 있어서 오랜만이구나 하는 기분이었다.

마침 당시가 즛스키의 개봉기간이었던가? 그래서 이 곡을 불러줬었다.

이게 원래 GUMI로 부른 곡일텐데 모쵸목소리하고 뭔가 묘하게 비슷하지만

역시 사람이 부르는게 난 아무래도 낫더라.


明日は君と。 사실 하나니아카이이토를 기대했었지만 뭐 아무래도 좋았다. 이 노래도 꽤 괜찮았으니까

내가 이노래에서 제일 감탄했던 부분은 사비부분에서 펜라이트가 들어올랐다가 내려가는거였는데 그게 회장의

모두가 한동작이 되서 움직이니 장관이었다. 나중에 알게된건데 이건 TrySail에서 흔하게 보이는 후리코피였다ㅋㅋ



여담으로 모쵸가 직접 그린 그림을 자리를 추첨해서 선물하는 기획이 있었는데

자리를 뽑았는데 2층 9열...

내가 2층 9열이었고

난 38번이었고 뽑힌건 46번인가 그쯤이었다 ㅡ,.ㅡ

아까워 죽을뻔했다.



[2016.12.25]AIMI Birthday PARTY! 2016~愛と平和と25のナゾ~ Event

원래 밀키홈즈 카운트다운 라이브만 가려고했었는데.....



하..... 저땐 진짜 밀리포스 응모하느라 돈도없고 카운트다운의 경비도 엄청 빠듯했던 때였기때문에
애미탄 소식을 듣자마자 한숨부터나왔다.

그래도 어쩌겠냐싶기도했고, 군대가기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는 애미탄이었기때문에 일단은 가기로하고
비행기편을 찾아봤다. 근데 문제는 내가 출국편으로 끊었던건 피치항공이었고 피치는 환불이 엄청 오래걸린다 (..)

그래서 하는수없이 돈 더주고 수하물추가에 24일밤비행기로 바꿨다.

티켓은 밀리포스때 썼던 이플러스 계정 40개 다썼나? 그랬지싶은데 모조리 떨어졌다. 뭐 어떻게 어떻게 표는 구했지만..

일정이 급박하게 바뀌고 돈이 없어지면서 결국 여름에 일하고 다시 안하기로 마음먹었지만 공장에서 2주였나.. 다시 일해서 경비를 모았다.



24일 인천출이었기때문에 원래는 경제적사정과 귀찮음때문에 안가려고했던 밀리 오사카상영회를 갔다가 6시쯤 인사를 하고나와서
인천으로 향했다.

마침 저녁도 안먹은 상태였고 카레가 먹고싶었기때문에 볼일 다보고 음식점으로 향했다.


사실 지금도 인천공항 가고싶은 이유중하나가 이거 다시먹으려고... 꽤 맛있게먹었다. 또먹고싶어

밥 맛있게먹고 피치타러 게이트로 향했다.

시기가 겨울이기도하고 '그 피치'기때문에 결항뜨면 어쩌나싶었는데 다행히 30분 지연을 끝으로 아무일도 없었다.

피치타는건 처음이었는데 음..딱히 다시 타고싶진않다.

저녁도 먹었겠다 식곤증에 비행기에서 한숨 자고일어나니 도쿄에 도착해있었다. 

크리스마스 새벽이었는데 사실 애미탄에서 관종짓하려고 산타복을 가져온 상태였기때문에 산타복입고 세관갈까했지만

이거 좀 위험할거같아서 관뒀다.


그리고 첫 공항노숙. 겨울인데 생각보다 춥진않았다 여름이었으면 절대못했을 일.

지연된데다가 밤 늦은 시각이었기때문에 벤치라던가 자리는 이미 모두 선점당해있어서 하는 수 없이 화단에 누워서 잤다.



아마 4시간 잤나? 돌바닥위에서 잤고 자는것도 편치못해서 진짜 바로 쓰러질거같은 몸을 이끌고 지인집에 짐을 두고 바로
애미탄 회장으로 향했다.


회장앞에선 일본쪽 아이미오시들이 모여서 놀고있었는데 얼떨결에 그 쪽지? 쓰는걸 받았는데 어..  뭐라쓸지 생각안나서 결국 끝까지 안썼다.  사실 그냥 피곤해죽겠는데 할말생각도안났고 번역기켜기도 귀찮았다.

한 30분쯤 기다리다가 줄서서 입장했는데,
입장번호는 26번이었기때문에


최전테이블이었다. 자리가 여기였기때문에 많은 이득을 봤다. 좋은거도 보고 나 쳐다봐주기도하고(?)

원래는 그 AiM셔츠 창렬같아서 안사려고했는데 자리에 앉고나니까 이거 안사면 안될거같아서

결국 샀다

나중엔

하나 더 샀다





사실 일본어가 아예안되는터라 토크이벤에 와봤자 아무것도 알아듣는건 없지만 뭐랄까 늬앙스랄까 그런건 느껴졌기때문에

대충 어떤얘기를 하고있는지는 알 수 있었다. 키우는 뱀 아니도 소개하고 여동생에게서의 축하메세지, 

그리고 카리스마세레브성우 아이미ㅋㅋ.의 영상도 시청했다.

아이미가 카메라를 새로 샀다고했는데 기종은 니콘의 D5200, 저거 내꺼보다 좋은거다. 그냥 내가 너무 보급형을 쓰는거지만.


그 음식먹을때마다 응모권을 줘서 나중에 추첨하는게 있었는데 4500엔 쯤 썼지만 결국 당첨되진못했다.

그래도 당첨되서 나간 사람들이 아이미하고 얘기하면서 드립 툭툭 던지는게 재밌어서 그걸로 만족.

중간에 어디서왔냐고 물어보길래 둘이서 같이 한국이라고 외쳤더니 웃으면서 손흔들어줬다.
 
아마 여기 온 한국인 우리 둘뿐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도 꽤 유니크한 경험일지도 모르겠다.



회장에 들어가자마자 아무것도 못먹은 상태라 바로 이걸 시켰는데 이게 천엔이었나? 그랬지싶은데 음...맛은..그냥 그랬다.
천엔급은 아니다 그래도



끝나고 나오며 연석이었던 지인과 얘기했지만 뭐 별로 얻은건 없었다. 

나는 아이미얼굴본걸로 뭐 됐다-쯤이었다. 어차피 얘기도 정확히 알아듣진 못했으니까.
실제로 별로 재밌진않았다(..)


애미탄이 끝나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일행이 저녁먹으러가자고해서

시부야로 돌아왔는데



아 훠궈...아...훠궈..........훠궈........

......




밤새도록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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